본문 바로가기

여행노트343

베르사유 궁전 - 정원과 총림(보스케) 한국어 가이드 베르사유 궁전(Palais et parc de Versailles) 시리즈 베르사유 궁전 자료는 역대급으로 많은 시간과 공이 들어서, 이건 정말이지 무료 공유하지 말고 팔아야겠다(...)고 다짐했지만... 귀찮은 마음도 있거니와 이거 팔아서 무슨 부귀영화를 보나 싶어서 무상 공유함... 베르사유 궁전 한국어 자료 시리즈는 다음과 같다. 베르사유 궁전 영지 전체 한국어 지도와 최적 관람 순서 베르사유 궁전 입구와 본성(샤토) 한국어 가이드 베르사유 궁전 프티 트리아농 한국어 가이드 베르사유 궁전 왕비의 촌락 한국어 가이드 베르사유 궁전 그랑 트리아농 한국어 가이드 베르사유 궁전 정원과 총림 한국어 가이드 한국어 가이드 이중 '한국어 가이드'는 PDF로 텍스트 본문을 모두 공유한다. 한국어 가이드 대부분은 .. 여행노트/프랑스 여행
베르사유 궁전 - 그랑 트리아농(Grand Trianon) 한국어 지도와 가이드 베르사유 궁전(Palais et parc de Versailles) 시리즈 베르사유 궁전 자료는 역대급으로 많은 시간과 공이 들어서, 이건 정말이지 무료 공유하지 말고 팔아야겠다(...)고 다짐했지만... 귀찮은 마음도 있거니와 이거 팔아서 무슨 부귀영화를 보나 싶어서 무상 공유함... 베르사유 궁전 한국어 자료 시리즈는 다음과 같다. 베르사유 궁전 영지 전체 한국어 지도와 최적 관람 순서 베르사유 궁전 입구와 본성(샤토) 한국어 가이드 베르사유 궁전 프티 트리아농 한국어 가이드 베르사유 궁전 왕비의 촌락 한국어 가이드 베르사유 궁전 그랑 트리아농 한국어 가이드 베르사유 궁전 정원과 총림 한국어 가이드 한국어 가이드 이중 '한국어 가이드'는 PDF로 텍스트 본문을 모두 공유한다. 한국어 가이드 대부분은 .. 여행노트/프랑스 여행
베르사유 궁전 - 왕비의 촌락 지도와 한국어 가이드 베르사유 궁전(Palais et parc de Versailles) 시리즈 베르사유 궁전 자료는 역대급으로 많은 시간과 공이 들어서, 이건 정말이지 무료 공유하지 말고 팔아야겠다(...)고 다짐했지만... 귀찮은 마음도 있거니와 이거 팔아서 무슨 부귀영화를 보나 싶어서 무상 공유함... 베르사유 궁전 한국어 자료 시리즈는 다음과 같다. 베르사유 궁전 영지 전체 한국어 지도와 최적 관람 순서 베르사유 궁전 입구와 본성(샤토) 한국어 가이드 베르사유 궁전 프티 트리아농 한국어 가이드 베르사유 궁전 왕비의 촌락 한국어 가이드 베르사유 궁전 그랑 트리아농 한국어 가이드 베르사유 궁전 정원과 총림 한국어 가이드 한국어 가이드 이중 '한국어 가이드'는 PDF로 텍스트 본문을 모두 공유한다. 한국어 가이드 대부분은 .. 여행노트/프랑스 여행
베르사유 궁전 - 프티 트리아농(Petit Trianon) 지도와 한국어 가이드 베르사유 궁전(Palais et parc de Versailles) 시리즈 베르사유 궁전 자료는 역대급으로 많은 시간과 공이 들어서, 이건 정말이지 무료 공유하지 말고 팔아야겠다(...)고 다짐했지만... 귀찮은 마음도 있거니와 이거 팔아서 무슨 부귀영화를 보나 싶어서 무상 공유함... 베르사유 궁전 한국어 자료 시리즈는 다음과 같다. 베르사유 궁전 영지 전체 한국어 지도와 최적 관람 순서 베르사유 궁전 입구와 본성(샤토) 한국어 가이드 베르사유 궁전 프티 트리아농 한국어 가이드 베르사유 궁전 왕비의 촌락 한국어 가이드 베르사유 궁전 그랑 트리아농 한국어 가이드 베르사유 궁전 정원과 총림 한국어 가이드 한국어 가이드 이중 '한국어 가이드'는 PDF로 텍스트 본문을 모두 공유한다. 한국어 가이드 대부분은 .. 여행노트/프랑스 여행
베르사유 궁전 - 입구와 본성(샤토) 한국어 지도와 가이드 베르사유 궁전(Palais et parc de Versailles) 시리즈 베르사유 궁전 자료는 역대급으로 많은 시간과 공이 들어서, 이건 정말이지 무료 공유하지 말고 팔아야겠다(...)고 다짐했지만... 귀찮은 마음도 있거니와 이거 팔아서 무슨 부귀영화를 보나 싶어서 무상 공유함... 베르사유 궁전 한국어 자료 시리즈는 다음과 같다. 베르사유 궁전 영지 전체 한국어 지도와 최적 관람 순서 베르사유 궁전 입구와 본성(샤토) 한국어 가이드 베르사유 궁전 프티 트리아농 한국어 가이드 베르사유 궁전 왕비의 촌락 한국어 가이드 베르사유 궁전 그랑 트리아농 한국어 가이드 베르사유 궁전 정원과 총림 한국어 가이드 한국어 가이드 이중 '한국어 가이드'는 PDF로 텍스트 본문을 모두 공유한다. 한국어 가이드 대부분은 .. 여행노트/프랑스 여행
베르사유 궁전 영지 전체 한국어 지도 베르사유 궁전(Palais et parc de Versailles) 시리즈 베르사유 궁전 자료는 역대급으로 많은 시간과 공이 들어서, 이건 정말이지 무료 공유하지 말고 팔아야겠다(...)고 다짐했지만... 귀찮은 마음도 있거니와 이거 팔아서 무슨 부귀영화를 보나 싶어서 무상 공유함... 베르사유 궁전 한국어 자료 시리즈는 다음과 같다. 베르사유 궁전 영지 전체 한국어 지도와 최적 관람 순서 베르사유 궁전 입구와 본성(샤토) 한국어 가이드 베르사유 궁전 프티 트리아농 한국어 가이드 베르사유 궁전 왕비의 촌락 한국어 가이드 베르사유 궁전 그랑 트리아농 한국어 가이드 베르사유 궁전 정원과 총림 한국어 가이드 한국어 가이드 이중 '한국어 가이드'는 PDF로 텍스트 본문을 모두 공유한다. 한국어 가이드 대부분은 .. 여행노트/프랑스 여행
[일본] 교토 시내 이자카야 쿠라쿠라(강추) 교토에서 보낸 마지막날 밤에 '쿠라쿠라'를 찾았다. 구글맵으로 찾아갔는데, 바로 앞에 있으면서도 간판이 안쪽에 있어 눈에 안 띄어서 주변을 한참 맴돌았다. 내부는 뭔가 정통 일본식 선술집 느낌이다. 의 코고로 아저씨가 경마장에서 돈 따고 올 법한 분위기...? 벽 찬장에 정종 병 가득하다. 사케 한 잔 마실까 잠시 고민했는데 혼자서는 저거 한 병을 도저히 다 마실 자신이 없어서 패스. 다음날 출국이라 뒀다가 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근데 안 먹은 거 후회함. 한국 가면 사케 비싼데ㅠ 일본 와서 선술집에 앉아 다찌에 앉아 있으니 고독한 미식가가 된 느낌이다. 영어 메뉴판이 있긴 한데 모든 메뉴가 다 영어 메뉴판에 있는 건 아니한다. 그래서 온 정신을 집중해서(ㅋㅋㅋ) 나의 모든 히라가나 가타카타 읽기 능.. 여행노트/일본 여행
[일본] 소박한 정원이 있는 말차(녹차) 전문점, 교토 라쿠쇼 교토 근처의 우지는 일본에서 제일가는 녹차 산지다. 그래서 우지는 물론 교토에서 녹차(말차) 음식 전문점이 많이 있는데, 그 중 '라쿠쇼'를 찾았다. 한국에서 미리 알아간 집이기도 하고, 교토 숙소 욕조에 몸담그며 TV 보다 보니 현지 관광 프로그램에서 추천맛집으로 강추하기에 가 봐야지 하고 들렀다. 라쿠쇼에는 안쪽에 정원이 있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양식의 소박한 소형 정원이다. 정원에 잉어가 엄청 많다... 녹차와 세트로 나오는 와라비 모찌. 세트로 980엔. 몰캉한 것이 내 입에는 그저 그랬다. 맛은 있는데 아주 특별한 것 없는 맛이랄까. 콩가루의 고소함이 녹차 모찌의 맛을 다 가려 버린다. 가루 음식이다 보니 먹는 모양새도 영 지저분하다. 함께 주문한 녹차 파르페도 980엔이다. 기대가 너무 컸.. 여행노트/일본 여행
시카고에서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흔적이 남아 있는 다섯 개의 명소 시카고에 가면 서양 근대 건축의 거장으로 불리는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작품을 여러 곳에서 만날 수 있다. 그 곳곳을 간략하게 소개한다. 브론즈빌의 롤로슨 하우스 Roloson Houses(at Bronzeville) 미국 현대건축의 거장인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k Lloyd Wright)가 설계한 1,200㎡ 규모의 연립주택이다. 1894년 완공했으며 프랭크 라이트가 곡물상인인 로버트 롤로슨의 주문으로 설계한 유일한 연립주택이고 총 4채로 이루어져 있다. 건물 전면은 영국 튜더 부흥 양식(Tudor Revival style)의 특징인 삼각형의 지붕틀과 직사각형의 창문 프레임으로 구성했다. 2층과 3층 사이는 시카고학파의 중심인물인 루이스 설리번(Louis Henry Sullivan)이 창시한 설.. 여행노트/미국 여행
[일본] 교토, 푹신푹신한 후루루 팬케이크 간사이 공항으로 가기 직전에 캐리어 끌고 찾아가 교토에서 마지막으로 무엇으로 먹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팬케이크 전문점 '후루루'를 찾았다. 푹신푹신한 도톰이 수플레 팬케이크를 판다. 점심 끼니때쯤이었는데도 웨이팅이 있어 삼사십분 기다려야 했다. 바나나 팬케이크(950엔)에 커피(150엔추가) 주문. 메뉴판과 똑같은 극강의 비주얼에 할말을 잃었다... 보기만 해도 부들부들함이 느껴지는 팬케이크 비주얼. 구워져서 나오는 데 시간이 꽤 오래 걸린다. 생크림과 슬라이스한 바나나, 아이스크림이 적당히 곁들여져 있다. 생크림보다는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먹는 게 훨씬 핵꿀맛. 일본은 정말 맛없는 게 하나도 없구나. 언젠가 누가 "일본이 음식만 남기고 망했으면 좋겠다"고 발언한 적이 있는데, 무슨 뜻인지 알 것만 같다.... 여행노트/일본 여행
[서울 영등포] 문래동 최우영 수산 밖에서 술 사다 마셔도 되는 '콜키지 프리' 횟집, 최우영 수산. 가까운 곳에서 가볍게 먹기엔 이만한 가성비가 없다. 오늘의 추천 사시미는 40,000원에 광어, 눈다랑어, 연어, 참돔 구성으로 나온다. 눈다랑어는 나름 고급 부위. 광어 엔가와도 적당히 넣어 준다.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다. 이젠 패스트푸드점처럼 기계로 주문하고 계산하고, 영수증 내서 음식을 받아 가는 시스템이다. 처음 오픈했을 때쯤부터 드나들었는데 가격도 오르고 매장도 많이 넓어지고 전산화도 되고... 언젠가부터는 술도 팔기 시작했다. 횟집 술보다는 훨씬 저렴하다. 물론 전처럼 밖에서 사다 마셔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한다. 전엔 매운탕도 항상 일찌감치 동나서 매번 못 먹기 일쑤였는데 이제 매운탕도 한가득 쌓아 둔다. 물 붓고 보글보글 끓이.. 여행노트/국내 여행과 맛집
[파리] 센 강 다리 크루즈 코스 한국어 가이드 다운로드 파리, 프랑스 여행을 앞두고 고민하는 예비 여행자들을 위한 포스트들입니다. 많은 정성을 들인 자료이므로 다른 곳으로 공유하지 마시고 개인적으로만 사용하세요. *페이지 맨 아래에서 본문 이상의 내용을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파일의 비밀번호는 somgleparis니다. *자료가 도움이 되었다면 인사 한 줄 남겨 주세요. 센 강에 있는 다리들의 한국어 설명 자료 프랑스 파리, 세느 강 크루즈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다리들의 한국어 가이드를 공유한다. 페이지 맨 아래에서 15쪽 분량의 PDF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PDF에는 다리 사진, 관련 영화 장면 등 각종 사진 자료들이 함께 실려 있다. 나는 바토 파리지앵을 탈 계획이었던지라 바토 파리지앵 코스로 되어 있는데 바토무슈 등 다른 크루즈도 어차피 .. 여행노트/프랑스 여행
[북유럽] 스웨덴 스톡홀름(Stockholm) 가 볼만한 관광지 목록 보호된 글입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본문을 열람할 수 있어요.
여행노트/기타국가·공통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필수 작품 한국어 가이드 바로보기 스페인 여행을 앞두고 고민하는 예비 여행자들을 위한 포스트들입니다. 한국어 인터넷에서 모은 것들과 외국(영어 또는 스페인어) 사이트에서 번역해 모은 것들이 섞여 있습니다. 많은 정성을 들인 자료이므로 다른 곳으로 공유하지 마시고 개인적으로만 사용하세요. 프라도 미술관(Museo del Prado) 대표작 바로보기 프라도 미술관 대표작들을 온라인에서 바로 볼 수 있게 페이지를 코딩해서 포스팅한다. 즐겨찾기 해 두고 현장에서 찾아서 보기 편하게 해 두었다. 목록표에서 작품명을 클릭하면 해당 설명으로 바로 내려가고, 다시 목록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해 두었다. 목록은 총 56개 작품이고, 고야의 와 , 과 은 하나의 묶음으로 해 두었기 때문에 총 58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100개 작품까지 해도 좋겠지만 .. 여행노트/스페인 여행
[서울 구로] 이자카야, 에도 딱히 이 근처에서 놀고 있었던 것도 아닌데 왜 구로구청까지 갔는지조차 모르겠는 날, 말 그대로 '딱 한 잔만 더' 하려고 골목길 작은 이자카야에 들어갔다. 일본식 포차라고 하는 편이 나을까ㅡ 싶을 만큼 작고 좁은 가게인데 들어가 보니 테이블이 거의 다 꽉 차고 2인용 손바닥만한 테이블만 남아 있다. 고맙게도 혼자 온 손님 한 분이 자발적으로(!) 자리를 옮겨 주셨다. 뭔가 얼굴이 안 좋아 보이시던데, 너무 미안했다ㅠㅠ 아무튼 모듬사시미 가장 작은 것(20,000원선)이랑 청하 한 병 시키고 앉았다. 기본 오토시가 꽤 괜찮다. 신경 써서 만든 티가 난다. 보통 이런 데서는 기껏해야 풋콩 삶아 주는 정도인데... 예감이 좋았다. 와사비도 괜찮았다. 드디어 나온 모듬 사시미 小(20,000원?). 옴마야.. .. 여행노트/국내 여행과 맛집
[스페인] 스페인에서 묵었던 저렴한 호텔들 스페인에서 투숙했던 호텔 목록을 공유한다. 나는 부킹닷컴(Booking.com) 이용자이고 이른 시기부터 예약하기 때문에 싸게 예약하는 편이다. 원래 아무리 아껴도 잘 곳과 먹을 것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 타입인데, 동행이 숙박시설에 아끼는 편이라서 그쪽에 맞추기로 했다. 따라서 여기 적은 예약가격은 몇 달 전부터 예약해야만 적용되는 가격임을 미리 밝혀 둔다. 마드리드 Hostal Castilla II(호스탈 카스티야 II) 체크인 : 14:00~ 체크아웃 :~12:00 숙박한 객실 : 트윈룸(14m²) 주소 : Marqués Viudo de Pontejos 2, 1º 01.Centro Madrid 객실 시설 : 발코니, 파티오, 도시 전망, 전화, 팩스, 라디오, 위성 채널, 평면 TV, 안전 금고, 에.. 여행노트/스페인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