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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노트/스페인 여행 URL 복사

[스페인] 마드리드 관광지 설명 자료(한국어 가이드)

2016. 10. 11. by 솜글
스페인 여행을 앞두고 고민하는 예비 여행자들을 위한 포스트들입니다. 한국어 인터넷에서 모은 것들과 외국(영어 또는 스페인어) 사이트에서 번역해 모은 것들이 섞여 있습니다. 많은 정성을 들인 자료이므로 다른 곳으로 공유하지 마시고 개인적으로만 사용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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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Madrid)

이베리아반도의 중앙부, 해발고도 635m의 메세타 고원에 위치하며, 만사나레스 강(江)에 임한다. 유럽의 수도 중 가장 높은 곳에 있거 연강수량이 419mm로 건조하다. 기온의 일교차가 크며 겨울 평균 기온은 -1℃∼7℃, 여름은 15℃∼30℃이다. 에스파냐의 정치·문화의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근래에는 산업도시로서의 중요성도 크며, 도로·철도 및 항공의 요충지이다. 인구상으로는 유럽 제4의 대도시이다.

마드리드는 10세기경 톨레도를 방어하기 위해 무어인이 세운 성채에서 비롯되었는데, 이때는 ‘마헤리트’라 불렀다. 이 성은 마드리드가 수도로 된 후에는 왕궁이 되고 동시에 이 도시의 중심이 되었다. 1083년 카스티야 왕 알폰소 6세가 이성을 탈환하였으나 이때는 국왕의 임시숙소에 지나지 않았다. 1561년 펠리페 2세가 당시의 강대한 왕국을 다스릴 중앙정부 청사를 건설하면서 국토의 중앙에 위치한다는 이유로 수도를 톨레도에서 이곳으로 옮기고, 궁전도 바야돌리드에서 이곳으로 옮겼다. 17세기 초에 잠시 궁전이 바야돌리드로 옮겨졌던 때를 제외하면, 마드리드는 그 후 일관해서 수도로서의 지위를 지켜왔다.

 

구(舊)시가는 17∼18세기에 건설되었다. 1808년에는 프랑스군에 점령되어 고야의 그림으로 유명한 5월 2일의 시민저항이 있었고, 다음날 프랑스군에 의한 보복이 있었다. 구시가의 중심은 라 푸에르타 델 솔(태양의 문)이라 부르는 타원형 광장이며, 서쪽으로는 왕궁 및 부속 왕립 무기고와 통하고 남서쪽으로는 17세기에 야외극장이었던 마요르 광장이 있다. 그 앞쪽의 세바타 광장에서는 아침에 채소와 식료품 시장이 열린다. 태양의 문 북쪽을 동서로 활처럼 휘어 뻗은 호세안토니오 가(街)와 동쪽으로 뻗은 알칼라 가에는 은행, 호텔, 클럽과 고급 상점들이 집결해 중심 상점가를 이룬다. 태양의 문 동쪽은 거의 남북으로 프라도 가(街)가 뻗고 그 동쪽에 프라도 미술관이 있다. 프라도가 는 다시 레코르테스, 카스티야, 헤네랄리시모 등 여러 거리로 이어져 관공서와 고급 주택지를 이룬다.

구시가를 둘러싼 신시가는 19세기 후반의 철도 개통을 전후해서 주택지 ·공장 등이 들어서고 교통 시설이 갖춰진 지역이다. 마드리드는 정치 도시로 궁전이 있었을 뿐 산업은 미미했는데, 1936∼1939년 스페인 내란 후 에스파냐 정부가 내전에 의한 파괴의 복구 과정에서 주변 농촌으로부터 많은 건설노무자를 받아여 마드리드의 성격을 크게 바뀌다. 값싸고 풍부한 노동력과 정부의 지원으로 공장이 많이 들어섰고 전기 기계, 항공기, 오토바이 등의 기계 공업과 식품 가공, 제지, 화학 등의 여러 근대 공업이 발달했다. 정보산업으로서 출판 ·인쇄업종도 바르셀로나로부터 이전해 왔다.

마드리드의 발전 속도는 인구 증가 과정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1875년 35만, 1910년 60만, 1930년 95만, 1950년 163만으로 계속 증가하고 1981년에는 319만 명이 되어 바르셀로나를 능가했다. 예전에 시 주변이었던 동쪽의 유명한 레티로 공원과 북서쪽의 대학이 시에 포함되었고, 서쪽 교외에 있던 카사데감포 대공원도 지금은 시에 접한다. 교통 기관으로는 지하철, 노면전차, 시내버스, 트롤리버스 등이 있으며, 북역 ·남역 ·델리시아스역에서 국내 각지로 향하는 철도가 사방으로 뻗어 있다. 남쪽 교외의 바라하스에는 공항이 있다.

솔 광장(Puerta del Sol)

‘태양의 문’이라는 뜻으로 16세기까지 태양의 모습이 새겨진 중세시대 성문이 있었으나 현재는 없다. 마드리드의 주요 관광지가 주변에 위치하며 에스파냐 곳곳으로 통하는 9개의 도로가 시작되는 등 마드리드 관광의 거점을 이룬다. 주변에 백화점 체인 엘 코르테 잉글레스(El Corte Ingles)를 비롯해 상점, 음식점, 카페테리아가 많다. 말을 탄 카를로스 3세의 동상이 있다. 카를로스 3세 때에 마드리드에는 식물원을 비롯하여 왕궁, 알칼라 문 등이 완공되었고 프라도 미술관이 건설되기 시작하면서 수도로서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레이나소피아 국립 미술관(Museo Nacional Centrro de arte Reina Sofia)

근현대 미술품 1만 6천여 점을 소장한 미술관으로 프라도 국립미술관, 티센보르네미서 미술관과 함께 스페인 3대 미술관 중 하나다. 18세기에 지어져 건축물로 문화재 지정을 받은 옛 산 카를로스 병원 건물을 1980년부터 개축해 1986년 미술 센터로 문을 열었다. 2005년에는 프랑스 건축가 장 누벨(1945~)에 의해 두 개의 임시 전시실과 강당, 도서관, 카페테리아, 식당, 행정 사무실을 갖춘 증축 공사가 완료되었다. 특히 건물 정면의 통유리 엘리베이터가 인상적이다.

상설 전시관은 2층과 4층에 있고 1층과 3층 일부가 기획 전시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2층에는 큐비즘, 초현실주의, 사실주의 등 20세기 초반부터 1970년대에 걸친 스페인 미술의 흐름을 보여 주는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가장 유명한 작품은 2층에 전시된 피카소의 <게르니카>로, 뉴욕 현대미술관에 있다가 피카소 탄생 100주년인 1981년부터 이곳에 전시되었다. <아비뇽의 처녀들>과 함께 피카소의 2대 걸작으로 꼽힌다. 1937년 스페인 내란 중 프랑코 세력을 지지한 나치 폭격기가 바스크 지방 게르니카 마을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해 수많은 희생자를 낳고 마을이 쑥대밭이 되었던 사건을 목격한 피카소가 격분해 그린 것으로, 인물을 기이한 흑백 톤으로 처리해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시키며 전쟁의 참혹함을 생생히 전달한다.

이 밖에도 초현실주의의 대가인 살바도르 달리, 바르셀로나 출신 화가인 호안 미로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미술관 3층에는 비디오 아트를 포함한 최신작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안토니 타피에스나 루이스 고르디요, 안토니오 사우라, 에드워드 아로요 등 다양한 화가들의 재기 넘치는 작품도 볼 수 있다. 또한 병설 도서관에는 5만 점에 이르는 현대 미술에 관한 귀중한 자료가 소장되어 있다.

프라도미술관(Museo Nacional del Prado)

1819년에 개관한 이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미술관으로, 스페인 미술관 중 유일하게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제공한다. 12세기부터 초기 19세기까지의 유럽 작품들을 주로 전시하고 있으며 스페인 왕실이 15세기부터 수집한 회화와 조각, 5천여 점의 소묘, 2천여 점의 판화, 1천 개 이상의 동전과 메달 컬렉션, 2천 점 정도의 장식 미술 작품 등이 있다. 회화의 경우 약 7천 8백 점 가량을 보유하고 있으나 전시 장소가 부족해 1천 3백 점 정도만을 전시하고 있다.

1층에 3개의 문이 있는데, 화가들의 이름을 따서 중앙에 벨라스케스 문, 건물 양쪽 끝에 고야 문과 무리요 문이 있다. 1층에서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회화들을 볼 수 있으며, 스페인 회화, 플라드르 회화 등이 전시되고 있고 남쪽에는 조각품이 전시돼 있다. 2층에서는 스페인 화가들의 활약 상을 더욱 상세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플랑드르 회화, 이탈리아 회화, 프랑스 회화 등 유럽 다양한 국가들의 회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2층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벨라스케스의 <하녀들>, 고야의 <옷을 입은 마하>와 <옷을 벗은 마하>를 꼽을 수 있다.

이밖에도 바이덴의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예수>, 스페인 황실의 지지와 사랑을 받았던 네덜란드 화가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대표작 <쾌락의 정원>, 그리스 출신의 스페인 화가 엘 그레코의 <가슴에 손을 얹은 기사>, 이탈리아의 초기 르네상스 화가 만테냐의 <성모의 죽음>, 이탈리아 천재 화가 라파엘로의 <성가족>, 티치아노의 <카를 5세 기마도>, 틴토레토의 <제자들의 발을 씻는 예수>, 루벤스의 <삼미신>, 뒤러의 <자화상> 등이 소장돼 있다.

부엔 레티로 공원(Parque del Retiro)

원래 16세기에 펠리페 2세가 자신의 두 번째 부인이었던 영국의 튜더 메리 여왕을 위해 지은 부엔 레티로 별궁의 정원이었다. 둘레가 4km에 달해 마드리드에서 가장 큰 공원이며 건물들은 나폴레옹과의 전쟁 때 거의 파괴되고 현재 군사박물관과 프라도 미술관 별관으로 사용하는 건물만 남아 있다. 1868년까지 귀족들만 출입할 수 있었으나 이후 일반인에게 공개되어 시민들이 넓은 호수에서 보트를 타며 휴식을 즐기는 공간이 되었다. 공원에는 3개의 갤러리가 있으며, 일요일에는 마임 하는 사람, 저글링 하는 사람, 미술가, 가수, 점술가 등 거리 예술가들이 모여 색다른 즐거움을 전해준다. 오전에는 시민 음악대의 연주가 있고 여름에는 야외 음악당에서 소규모 콘서트도 개최된다. 공원에 자리한 15,000그루 이상의 나무가 마드리드 시내 중심가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해 주기 때문에 ‘마드리드의 허파’라고 불린다. 프라도 미술관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알칼라 문(Puerta de Alcala)

일명 ‘스페인의 개선문’. 시벨레스 광장 맞은편에 있다. 1778년 카를로스 3세의 명으로 궁정 건축가가 건축했다. 이 문은 19세기 말까지 마드리드의 동쪽 경계였으며, 아라곤에서 이 문을 통해 마드리드로 오는 상인들에게 마드리드가 얼마나 중요한 도시인지 보여주기 위해 세웠다. 알칼라 문 주변을 에스파냐 독립을 기념해 독립광장이라고 한다.

시벨레스 광장(Plaza de Cibeles)

대리석 사자가 이끄는 수레를 타고 있는 시벨레(Cybele, 하늘과 땅의 여신) 여신의 모습이 분수대에 새겨져 있다. 밤이 되면 환상적인 조명으로 유명하다.

축구팀 레알 마드리드가 우승한 날에는 분수를 일시적으로 개방하는데, 이때 선수들과 열광적인 팬들이 분수 안에 들어가 어울리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한다. 광장 주변에 높은 첨탑이 있는 중앙우체국이 있는데, 올라가서 마드리드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Real Madrid)

스페인 리그 1부인 프리메라디비전(Primera Division)에 소속된 프로 축구 클럽으로 1902년 3월 18일 창단했다. 연고지는 에스파냐의 수도인 마드리드이고, 공식 클럽명은 레알 마드리드 C.F.이다. 애칭은 메렝게춤을 뜻하는 메렌게스(Merengues), 흰색이라는 뜻의 블랑코스(Blancos)이다. 프리메라리가에서 32회의 최다 우승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UEFA컵 챔피언스리그에서 5연속 대기록을 포함해 모두 9회,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에서는 18회, 인터콘티넨털컵에서 3회 우승했다. 홈구장은 8만 5천명을 수용할 수 있다.

마요르 광장(Plaza Mayor)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이 다 같이 즐겨 찾는 바, 카페, 상점 들이 들어선 분주한 광장이다. 매주 주말이면 이 광장에서는 야외 골동품 시장이 열리며 매년 마드리드 시의 수호성인 성 이시드로 축제가 열린다. 한때는 시장터였다가 16세기에 바로크 양식의 광장으로 탈바꿈했고다. 가로 90m에 세로 109m의 넓이로 유럽에서 가장 큰 공공 광장 중 하나이다.

광장을 완성한 펠리페 3세 기마상이 있으며 투우, 가면무도회, 왕실 결혼식, 대관식 등의 행사가 거행되어 왔다. 아빌라의 테레사, 이시도르, 프란시스코 하비에르 등의 성인이 시성 받은 장소이자 17세기 스페인 종교 재판이 성행했을 때 이단자 등 유죄 판결을 받은 이들이 공개적으로 처형당하거나 자신의 신앙을 드러내 보였던 장소이기도 하다.

비야 광장(Plaza de la Villa)

마드리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 중 하나로 손꼽히는 광장으로, 합스부르크 시대의 유서 깊은 역사적 건축물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다.

광장 내 서쪽의 마드리드 구 시청사(Casa de la Villa)는 1696년에 완성한 건물이다. 광장 내 동쪽에는 이 광장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인 고딕 양식의 루하네스 저택(Casa de los Lujanes)이 있다. 광장 내 남쪽에 있는 역사적 건축물 시스네로스 저택(Casa de Cisneros)은 현재 마드리드 시장의 공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알무데나 대성당(Catedral de la Almudena)

1561년 스페인의 수도가 톨레도에서 마드리드로 이전되었을 때, 스페인 교회의 중심지는 여전히 톨레도에 머물러 있었다. 이때부터 새 수도인 마드리드에 주교좌 성당을 짓자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본격적으로 건축 작업에 나선 것은 1879년에 가서였다. 1085년 알폰소 6세가 마드리드를 점령했을 때 파괴되었던 중세 시대 이슬람교 모스크가 있던 자리에 착공한 것으로 추정된다.

스페인 시민전쟁이 발발하면서 공사가 중단됐다가 1950년 재개되면서 마드리드 왕궁과의 조화를 고려해 바로크 양식으로 설계가 전면 변경됐다. 1993년에 완공된 후 스페인을 방문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축성되었으며, 2004년 5월 22일 스페인의 제1왕위 계승자인 아스투리아스 공 펠리페와 레티시아 오르티스의 혼배미사가 이곳에서 거행되었다. 국토 회복 운동 당시 아랍어로 ‘알무데나’라고 부르는 성벽에서 성모상이 발견된 데서 이름이 유래했는데, 이슬람교도들이 이베리아 반도를 침략한 후 마드리드를 정복했을 당시 성모상을 성벽에 숨겨둔 것으로 추측된다.

마드리드 왕궁(Palacio Real de Madrid)

동쪽에 있어 ‘오리엔테 궁전(Palacio de Oriente)’이라고 불린다. 에스파냐 왕의 공식 거처이자 에스파냐 왕실의 상징인 곳으로, 9세기에 이슬람교도가 당시 에스파냐의 수도였던 톨레도로부터 마드리드를 방어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채를 세운 자리에 있다. 에스파냐 왕의 공식 거처인 곳이나 공식 행사에만 사용되고 실제로는 왕가가 거주하지 않는다.

평소에는 일반인에게 개방하는데, 총 2,800여 개의 방 중 50개 정도의 방을 개방한다. 왕궁 앞의 오리엔테 광장에 생동감 넘치는 펠리페 4세의 기마상과 에스파냐의 왕, 에스파냐 출신의 로마 황제 동상이 있다.

데보드 신전(Templo de Debod)

데보드 신전은 본래 2,200년 전 이집트 나일강변에 세워진 것으로 이시스 여신의 신전이다. 이집트는 20세기에 들어 아스완 댐 건설 공사를 시작하는데, 거듭되는 범람으로 유적들이 침수될 위기에 처하자 1960년대에 유네스코가 문화재 구조 작업에 나섰다. 이때 문화재 유적지 탐사 밑 24곳의 주요 장소가 옮겨졌는데 대표적인 곳이 아부 심벨 신전이다. 당시 마드리드와 뉴욕 등 세계 여러 기관, 도시, 국가들이 적극적으로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 이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이집트 정부가 데보드 신전을 스페인에 선물해 마드리드에 놓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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