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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오경 등 기본 한문 원문이나 우리 고전을 읽을 때마다 매번 발목을 잡는 것은 역시 한문 문법 표현이다. 결국 참지 못하고 정리해 버렸다.
之 자의 쓰임
가다(동사)
牛何之 : 소는 어디로 가는가?
直之雲從街 : 곧장 운종가에 가다.
이것, 그것(대명사)
我能食之 : 아는 능히 그것을 먹을 수 있다.
入稷神以祭之 : 직신을 세워 그것에 제사지내다.
此烏去處尋之 : 이 까마귀가 가는 곳(그곳)을 찾아라.
入水求之 : 물에 들어가 그것을 찾아라.
-하는, -의(관형격 어조사)
此乃不祥之物也 : 이것은 곧 상서롭지 못한 물건이다.
累卵之勢 : 달걀을 쌓아 놓은 형세
社土地之主也 : 사는 토지의 주인이다.
聖賢用心之迹 : 성현이 마음 쓴 자취
必求踐履之方 : 반드시 실천할 방법을 구해야 한다.
三綱之本 : 삼강의 근본
正始之道 : 시작을 바르게 하는 길
行不忍之政 : 남에게 차마하지 못하는 정치를 행하다.
-이, -가(주격 어조사)
완전한 문장보다는 한 부분을 이루는 절 속에서 많이 쓰인다
富與貴是人之所欲也 : 부와 귀 이것은 사람이 하고자 하는 바이다.
吾劍之所從墮 : 내 칼이 떨어진 곳
-을, -를(목적격 어조사)
修道之謂敎 : 도를 닦는 것을 교라 한다.
也 자의 쓰임
-이다
어조사로서 문장의 끝에 붙어서 단정의 뜻을 나타냄
李白詩仙也 : 이백은 시선이다.
是失天也, 是失地也, 是失人也 : 이는 하늘을 잃는 것이요, 이는 땅을 잃는 것이요, 이는 사람을 잃는 것이라.
於 자의 쓰임
-에서( -에)
必作於易 : 반드시 쉬운데서 시작된다.
戰於錦山 : 금산에서 싸우다.
令於軍中 : 진중에 명령을 내리다.
皆在於書故也 : 모두 책에 있기 때문이다.
遂於毬庭置輪燈香燈 : 마침내 구저에 윤등과 향등을 설치하다.
演百戱歌舞於前 : 온갖 유희와 가무를 앞에서 행하다.
幸於天泉亭 : 천천정에 행차하다.
不顯於天下也 : 천하에 드러나지 못하다.
-보다
禍莫大於從己之欲 : 화는 자기의 욕심을 따르는 것보다 큰 것이 없다.
窮理莫先於讀書 : 이치를 궁구하는 책을 읽는 것보다 앞서는 것이 없다.
于 자의 쓰임
-에(=於.乎)
會于勝地 : 경치 좋은 곳에 모으다.
惟 자의 쓰임
오직 -뿐이다
惟有立志不誠 : 오직 뜻을 세움이 성실치 못함에 있을 뿐이다.
只 -耳(혹은 只)의 쓰임
-이다, -할 뿐이다
只在爲學 立志如何耳 : 다만 학문을 한다는 것은 뜻을 세움이 어떠한가에 달렸을 뿐이다.
只有一死 : 다만 한 번의 죽음이 있을 뿐이다.
不 자의 쓰임
-하지 않다, -하지 못하다
語言不雅 : 말씨가 아름답지 못하다.
樂而不厭 : 즐기되 싫어하지 않는다.
手不釋卷 :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
不可의 쓰임
-해서는 안 된다, -할 수 없다, 불가하다
不可猝變 : 갑자기 변해서는 안 된다.(갑자기 변경할 수 없다.)
不可 -者의 쓰임
-할 수 없는 것
不可一日而廢者 : 하루라도 폐할 수 없는 것
不肯의 쓰임
(즐겨) -하지 않다.
不肯相舍 : 서로 놓아주기를 즐겨하지 않다.
不忍의 쓰임
차마 하지 못하다
人皆有不忍之心 : 사람은 누구나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다.
不能常의 쓰임
항상(언제나) -할 수는 없다.
不能常得 : 항상 얻을 수는 없다.
無 자의 쓰임
-하지 말라
공무도하 : 님아 물을 건너지 마오.
無以의 쓰임
-할 수 없다
無以至今日 : 오늘에 이를 수 없다.
莫 자의 쓰임
-이 없다
惡莫大於言人之非 : 화는 자기의 욕심을 따르는 것보다 큰 것이 없다.
無敢의 쓰임
감히 -하지 못하다
子無敢食我也 : 그대는 감히 나를 잡아먹지 못하리라
爲 자의 쓰임
-으로 삼다.
封土爲社 : 따을 봉하여 사로 삼다.
-을 위하다
蘇代爲燕 : 소대가 연나라를 위하다.
-이 되다
强秦之爲漁父也 : 강한 진나라가 어부가 되다.
自-至의 쓰임
-에서부터 -까지
自昏至夜 : 저녁부터 밤까지
自秋七月旣望 至八月十五日 : 가을 칠월 열엿새부터 팔월 보름까지
自 자의 쓰임
-로부터
自在閤 : 합(東宮)에 있을 때부터
自古皆有死 : 예로부터 다 죽음은 있다.
從 자의 쓰임
-로 부터, -에서
從地而出乎 : 땅에서 솟았는가?
謂之의 쓰임
이것을 -이라 이른다
謂之如跳板戱 : 이것을 여자들의 널뛰기 놀이라고 이른다.
同謂之玄 : 함께 이것을 현묘하다고 한다.
之謂의 쓰임
-을 -이라 부른다
天命之謂性 : 하늘이 명하신 것을 성이라 이른다.
之은 어조사로 도치된 목적어 天命의 뒤에 놓임. 원래 어순은 謂天命性이다.
可謂의 쓰임
-라고 이를 만하다, -라고 말할 수 있다
眞可謂賢內也 : 참으로 현명한 아내라고 이를 만하다.
以 자의 쓰임
以는 원래 쓴다[用]는 뜻의 동사였으나 전치사로 전성되어 기구, 원인, 목적 등을 나타낸다
-으로써
置酒食以謝勝者 : 술과 음식을 베풀어 그것으로써 이긴 자에게 사례하였다.
相磨以道義 : 도로써 서로 닦는다.
子帥以正 : 당신이 바른 것으로써 통솔한다.
況陽春召我以煙景 : 하물며 따뜻한 봄이 아지랑이 낀 경치로써 나를 부름에랴.
以獨輪車 : 외바퀴 수레로써
投石相戰 以決勝負 : 돌을 던져 서로 싸우고 나누어 좌우로 삼다.
會于勝地以慰之 : 경치 좋은 곳에 모아(그리하여)써 이들을 위로 한다.
一從古制以爲民先 : 한 결 같이 예날 제도를 따르게 하여 그것으로써 백성들의 솔선이 되게 한다.
以刀斷其織 : 칼로써 그 배를 끊어 버리다.
시간(때)
以庚戌之歲十一月 : 경술년 11월에
목적( -을)
大地假我以文章 : 대지가 나에게 문장을 빌려준다.
-때문에
以至農荒而失其法…能相濟 : 이 때문에 농사가 황패하여 그 방법을 잃고...서로 구제할 수 없는데 이르게 된다.
非以其無私耶 : 그 사사로움이 없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까닭
良有以也 : 진실로 까닭이 있다.
以 -爲의 쓰임
-로써 -을 삼다
以困頓爲樂 : 피곤해 짐으로써 즐거움을 삼다.
民猶以爲小也 : 백성이 오히려 작다고 여기다.
以堯舜禹湯文武周公爲歸: 요 순 우 탕 무 무 주공으로써 돌아갈 곳을 삼는다.
以中溪分爲左右 : 중앙의 시내로써 좌우로 삼다.
以古法爲其國 : 예법으로써 그 나라를 다스리다.
以此爲治 : 이런 방법으로써 정치를 하다.
不以我爲貪 : 나를 탐낸다고 여기지 않는다.
不以我爲愚 : 나를 어리석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以爲의 쓰임
-으로 삼다(여기다)
以爲治心修身之方 : 마음을 다스리고 몸을 닦는 방법으로 삼다.
百姓皆以王爲愛也 : 백성은 모두 왕이 인색하다고 여긴다.
虎以爲然 : 호랑이가 그렇게 여기다.
子以我爲不信 : 그대가 나를 믿지 못하겠다고 여기다.
歲以爲常 : 해마다 (이 행사로써) 상례를 삼다.
而 자의 쓰임
그러나, -하나, -한데도(역접)
人可以一日而我或至於一月二月 : 남이 하루에 할 수 있는데도 나는 혹 한 두달이 걸린다.
公心欲逐之而恐蛇驚傷人 : 공이 마음 속으로는 이것을 쫓으려고 하나 뱀이 놀라서 사람을 상하게 할까 두려워하다.
濯淸連而不妖 : 출렁이는 맑은 물에 씻겼으나 요염하지 아니하다.
-하여, -하고(순접)
不可恃富而怠學 : 부유함을 믿고 배움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從蛙而去 : 개구리를 쫓아서 가버리다.
怪而問其故 : 괴상히 여겨서 그 까닭을 물었다.
譬如의 쓰임
비유하면 -과 같다
財譬如井也 : 재물은 비유하면 우물과 같다.
與 자의 쓰임
-와 함께, -와 더불어
如倭賊戰於錦山 : 왜적과 더불어 금산에서 싸우다.
誰其與歸 : 그 누구와 함께 돌아갈까?
嘗與鮑叔賈 : 일찍이 포숙과 함께 장사하다.
富與貴是人之所欲也 : 부와 귀는 사람이 바라는 바이다.
주다.
多自與 : 스스로에게 많이 주다.
則 자의 쓰임
-하면 곧
必死則生, 必生則死 : 반드시 죽으려 하면 곧 살고, 반드시 살려하면 곧 죽는다.
卽 자의 쓰임
곧(바로)
卽往草澤中 : 곧 풀이 있는 못으로 가다.
乃 자의 쓰임
곧, 이에
此乃不祥之物也 : 이것은 곧 상서롭지 못한 물건이다.
乃至於此 : 바로 여기에 이르게 되었다.
名乃光榮 : 이름이 이에 빛나고 영예스러워진다.
學者乃爲君子 : 재운 자는 곧 군자가 된다.
實事求是此語 乃學問最要之道 : 실사구시란 말은 곧 학문의 가장 긴요한 길이다.
너(汝)
堅乃志氣 : 너의 뜻과 기개를 견고하게 하라
諸 자의 쓰임
이것(그것)을 -에(之於와 같음)
投諸江 = 投之於江 : 이것을 강에 던지다.
適 자의 쓰임
마침
適有群鷄 : 마침 여러 마리의 닭들이 있다.
當 자의 쓰임
마땅히(의당) -하다. 곧(당장) -하다
當斬吾馬佐酒 : 곧 내말을 베어서 술안주를 하다.
當以實事求是 : 마땅히 실질적인 일로써 옳은 이치를 구해야 한다.
尙 자의 쓰임
아직도, 오히려
肝尙在彼 : 간이 아직도 저쪽에 있다.
尙活 : 오히려 산다.
尙在의 쓰임
아직도 -에 있다
상재석교지상 : 아직도 돌다리 위에 있다.
苟 자의 쓰임
진실로 -면
苟非吾之所有 : 진실로 나의 소유가 아니면
誠 자의 쓰임
진실로
此誠危急存亡之秋 : 이 때는 진실로 위급 존망의 때이다.
宜 자의 쓰임
마땅히 -해야 한다
宜各勉之 : 마땅히 각기 이것을 힘써야 한다.
亦然의 쓰임
또한 그러하다
加平俗亦然 : 가평의 풍속도 또한 그러하다.
曰 자의 쓰임
-라고 한다
行祭曰茶禮 : 제사를 행하는 것을 차례라고 한다.
云 자의 쓰임
- 라고 이르다, -라고 말하다
俗名從從鳥云 : 속명은 종종조(종달새)라고 말한다.
戍 자의 쓰임
수자리, 막다
戍鼓斷人行 : 수자리하는 곳의 북소리에 인적이 끊어지다.
況 자의 쓰임
하물며, 더군다나
況乃未休兵 : 더구나 이에 싸움을 쉬지 않는다.
若 자의 쓰임
만약 -하면
若懸鈴子庶得聞聲而遁死矣 : 만약 방울을 매단다면 거의 소리를 듣고서 죽음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如 자의 쓰임
-와 같다
其形穹窿如龜 : 그 모양은 높고 길게 굽은 것이 거북과 같다.
上 자의 쓰임
위, 오르다
有蛇上公復上 : 뱀이 공의 배 위로 오르다.
忽 자의 쓰임
문득, 갑자기
忽失烏所在 : 갑자기(문득) 까마귀가 있는 곳을 잃어버렸다.
遽 자의 쓰임
갑자기
遽刻其舟 : 갑자기 그 배에 새기다.
所 자의 쓰임
-하는 바( 것)
是人之所惡也 : 이것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바이다.
所獲亦多他無若者 : 잡은 것이 또한 많아서 다른 사람은 이와 같은 자가 없었다.
以所養之馬隨行 : 기른 바의 말로써 따라가다.
匡其所失 : 그 잘못된 바를 바로잡아 주다.
所-者의 쓰임
-하는 바의 것
從其所刻者 : 그 새긴 바의 것을 쫓다
所以-者 의 쓰임
-하는 까닭
所以謂人有不忍人之心者 : 사람이 누구나 남에게 차마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다고 말하는 까닭
所以의 쓰임
-하는 바(바탕, 근원)
孝者所以事君 : 효라는 것은 임금을 섬기는 바(바탕, 근원) 이다.
方 자의 쓰임
바야흐로, 막, 방금
孟母方績 : 맹자의 어머니가 막 베를 짜고 있다.
且 자의 쓰임
장차 -하려 하다
趙且伐燕 : 조나라가 장차 연나라를 치려 하다.
惡乎의 쓰임
어찌, 어떻게, 어디에서
惡乎成名 : 어디에서 이름을 이우겠느냐?
者 자의 쓰임
하는 것
所謂治國, 必先齊其家者 : 이른바 나라를 다스림에 반드시 먼저 그 집안을 바르게 해야 하는 것
可愛者甚蕃 : 사랑할 만한 것이 배우 많다.
-하는 사람
其家不可敎而能敎人者無之 : 자기 집안을 교화할 수 없으면서 남을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欲 자의 쓰임
-하고자 하다
常無欲以觀其妙 : 항상 무에서 그것으로써 그 오묘한 것을 보고자 하다.
欲 -耳의 쓰임
-하고자 할 따름이다(뿐이다.)
欲成吾君之志耳 : 우리 임금의 뜻을 이루고자 하였을 따름이다.
及 자의 쓰임
미치다, 다다르다, 및, -와
及論功無不以溫達爲第一 : 공을 논하는데 미치어 온달로써 제일로 삼지 않음이 없다.
由 자의 쓰임
-으로 말미암아, -으로부터
由此寵榮尤渥 : 이 일로 말미암아 총애와 영광이 더욱 두터웠다.
-을 따라서, -을 경유하여
女子由右而行 : 여자는 오른쪽을 따라서 간다.
因 자의 쓰임
-로 인하여, -때문에
因以爲號 : 인하여 그로써 호를 삼다.
何 -耶의 쓰임
어찌 -한가?
汝何竊遣未斯欣耶 : 너는 어찌하여 몰래 미사흔을 돌려보냈는가?
寧 자의 쓰임
차라리 -할 지언정
寧赴湘流葬於江魚之腹中 : 차라리 소상강으로 달려가 강 물고기의 뱃속에 장사를 지낼지언정
寧爲 -不爲 -의 쓰임
차라리 -는 될지언정 -는 되지 않겠다
寧爲鷄林之犬豚 不爲倭國之臣子 : 차라리 계림의 개, 돼지가 될지언정 왜국의 신하는 되지 않겠다.
善 자의 쓰임
잘, 착하다
善書畵 : 서화를 잘한다.
嘉言善行 : 아름다운 말과 착한 행실
見 자의 쓰임
-을 받다. -을 당하다
<사역형> 見稱於世 : 세상에서 칭찬을 받다.
令 자의 쓰임
하게 하다(사역형)
自令放爲 : 스스로 추방을 당하게 하다.
有 자의 쓰임
어떤
有敵將在樓船 : 어떤 적장이 누선에 있다.
悉 자의 쓰임
모두
悉赴水死 : 모두 물에 빠져 죽다
中 자의 쓰임
맞다, 적중하다
流丸中舜臣左肩 : 유탄이 순신의 왼쪽 어깨에 맞다.
何 자의 쓰임
누구, 몇
同予者何人 : 나와 함께 할 자 몇 사람인가?
어디, 어느
不知何許人 : 어느 곳 사람인지 알지 못하다.
何不의 쓰임
어찌 -하지 않느냐?
何不娶妻樹屋 : 어찌 아내를 얻고 집을 짓지 않느냐?
豈不의 쓰임
어찌 -하지 않겠느냐?
豈不願如此 : 어찌 이와 같기를 원하지 않겠는가?
幾何의 쓰임
얼마인가?, 얼마쯤 되느냐?
所分幾何 : 나누어 가지는 것이 얼마쯤이냐?
便 자의 쓰임
문득
便欣然忘食 : 문득 흔연히 밥먹는 일을 잊다.
更 자의 쓰임
번갈아
更相爲命 : 번갈아 서로 목숨을 이어주다.
曾 자의 쓰임
일찍이
曾不吝情去留 : 일찍이 사고 머무름에 마음을 인색하게 하지 아니하다.
猶 자의 쓰임
오히려
猶蒙矜育 : 오히려 측은히 여겨 양육함을 입다.
아직도 -같다. 마치 -같다
艶態硏姿 猶在眼前 : 아름다운 몸매와 고운 모습이 아직도 눈 앞에 있는 것 같다.
是以의 쓰임
이 때문에, 그러므로
是以區區 不能廢遠 : 이 때문에 애를 태우며 버리고 멀리 떠날 수가 없다.
是以 先帝簡拔 以遺陛下 : 이러므로 선제께서 가려 뽑아 폐하에게 남긴 것이다.
未嘗不의 쓰임
일찍이 -하지 아니함이 없다
未嘗不歎息痛恨於桓靈也 : 일찍이 효환제와 효령제의 일에 탄식하고 통탄하지 않음이 없다.
說 자의 쓰임
달래다, 설득하다
說其魁帥 : 그 괴수를 달래다(설득하다.)
但 -耳의 쓰임
단지 -일 뿐이다. 다만 -일 따름이다
但無錢耳 : 단지 돈이 없을 뿐이다.
恐 자의 쓰임
-할까 염려된다
恐不得分路 : 길을 비켜서 지나가지 못하게 될까 염려된다.
향가 이론과 작품 해독은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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