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화가1 Dusan Djukaric's watercolor, '수'채화가 무엇인지 보여 주는 수채화 두산 듀카리치(Dušan Đurić, 1971~) 유고슬라비아에서 태어난 세르비아 작가로 물을 정말 제대로 쓴다. 비오는 날 풍경화를 주로 그리는데, 보면 볼수록 '아, 물은 이렇게 쓰는 거군...' 하고 감탄하게 한다. 엠보싱지를 사고 싶어지게 하는 페인터. 이 아래 다섯 장은 작가가 직접 인터넷에 올린 과정 샷. 생각보다 그림 사이즈가 크지 않다. 열린노트/만들기·그리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