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남방항공 좌석 예약 지정하기

가격의 유혹에 못 이겨 상하이 왕복 항공편을 중국남방항공에서 끊었는데 국적기 항공사의 기내식 대란을 보니 어째 잘했다 싶기도 하다. 

여행이 점점 다가와서 준비하다가 좌석 지정을 하려고 찾아봤는데 의외로 방법이 쉽다. 홈페이지에서 지원한다. 

1. 홈페이지 접속

우선 아래 링크로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2. 좌석선택 메뉴로 들어가기

상단 '온라인 서비스' > '사전좌석선택' 클릭. 

3. 예약조회하기

회원 ID나 티켓번호, 예약코드 등 아무거나 입력하고 성(Surname)과 이름을 알파벳으로 여권대로 입력한다. 

티켓번호와 예약코드는 항공권에 써 있다. 

4. 좌석선택 

좌석선택 화면이 바로 나온다. 나는 이코노미클래스로 발권해서 31열부터 뜨는데, 군청색 자리는 프리미엄이코노미라서 16,500원에서 5,500원 정도를 추가결제해야 한다. 


결국 무료좌석 중 가장 앞자리, 복도자리로 예매했다. 두어 시간 거리니까 뭐. 

마카오 다녀올 때 유료 좌석으로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딱히 좋은 점을 못 느꼈던 터다. 

그나저나 엄청 작은 항공기인가 보다. 불안하네... 



생각보다 좌석 지정 예약이 간편해서 조금 놀랐다. 국적기보다 간단하게 느껴지는 느낌적인 느낌. 

항공편을 변경해 볼까 고민 중이다. 변경수수료도 3만원 정도로 비싸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