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지구 나정상회 본점

택시기사 아저씨가 맛집이라고 추천해 주신 집이다. 

인터넷 찾아 보니 평이 나쁘지 않아서 저녁식사 장소로 당첨. 


넷이서 1인분(뼈 포함 230g) 13,000원짜리 돼지갈비 4인분 주문하고 쏘맥부터 만다.


밑반찬이 지극히 평범해서 갈비만 맛있나 보다ㅡ 했음. 


쌈채소는 싱싱하고 잘 씻어서 물기 제거하고 나왔다.


돼지갈비 4인분이 찐득하니 완전히 구워져서 나오는데 

음? 양이 적다? 4인분 아니었.....어? 


네 사람 모두 '너무 달다'는 데 동의했다.


독특한 맛이고 밥에 먹으면 맛있을까 싶은데, 술안주는 아닌 걸로. 

택시 아저씨 미워요, 우리가 술 마실 거랬잖아요!!ㅠㅠ